완다 서울의 거리 상가 완판에 그간 상승세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뉴프라이드의 주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2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4.65% 내린 7380원을 기록 중이다.

뉴프라이드의 주가는  중국 완다그룹과 중국 연길시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의 거리' 내 상가 약 250여개 점포(전체 점포의 50%)의 선분양이 완판됐다는 소식에 지난 18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한편, 뉴프라이드, 보아스글로벌홀딩스와 중국 강소성 염성시 국제미용건강센터 내 한중의료뷰티타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힌 키스톤글로벌의 주가는 3.1%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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