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새롭게 공개한 스마트폰 G5 효과로 전일 강세를 보였던 LG전자의 주가가 8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0.16% 내린 6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박 연구원은 “LG전자가 G5를 4월 전후로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한다”며 “앞서 출시한 스마트폰 G3와 G4의 판매량을 넘어선 1000만대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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