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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오연서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고있는 배우 오연서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오연서의 데뷔초와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러브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오연서는 보조개가 들어가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오연서는 성숙한 분위기를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있다.
오른쪽에 있는 오연서의 사진은 완벽한 v라인을 뽐내고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놀라워라","'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이런 시절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오연서는 지난 24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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