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국정원은 7일 "북한의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실제 현실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정원은 8일 긴급 국가사이버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정원 "북한 사이버테러, 현실화…긴급 대책회의 개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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