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로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운동신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운동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그들은 힘든 운동을 하면서도 계속 미소를 잃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와이스는 평소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그룹답게 대부분 높은 운동신경을 보여 놀라게 했다.
특히 미나는 발레 전공답게 동작 하나하나에도 우아한 선과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현도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모든 요가 동작들을 가뿐히 소화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은 걸그룹 트와이스 9명의 소녀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