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남주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남주가 지난 주말 올린 '표정셀카'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녀같은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가끔씩 멍때리는것도 좋대요"라는 문장을 남겼다.

한편 남주는 K STAR ‘식신로드 시즌2’에 합류해 오늘(9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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