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후 5시 강남역 캠퍼스 1별관서 진행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해커스어학원에서 '토스&오픽 끝장 특강'을 개최한다.

11일 해커스어학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남역 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 해커스어학원은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남역 캠퍼스 1별관에서 '토스&오픽 끝장 특강'을 개최한다./해커스어학원

'토스&오픽 끝장특강'은 토스 전문가 세이임 강사와 오픽 전문가 클라라 강사가 연사로 나선다. 세이임/클라라 강사는 첫 시험에서 토익스피킹 'Lv. 7',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출제 경향 및 실제 시험에서 참고할 수 있는 모범답안 템플릿을 소개한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최근 토익스피킹 3월 일정에 평일 시험이 추가되는 등 상반기 공채 시작 전에 어학 스펙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이번 특강에서는 스피킹 시험 단기공략법은 물론 깜짝 선물까지 준비돼 있는 만큼 특강에 꼭 참석하고 빠르게 목표점수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2014 하반기 수강후기 작성자 기준 토익스피킹 강의 수강생 3명 중 2명이 'Lv. 7' 이상, 2015 하반기 수강후기 작성자 기준 오픽 강의 수강생 5명 중 4명이 'IH'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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