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CC의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5일부터 '2016년 골프시즌'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 무주덕유산CC 전경사진/사진=부영그룹

18홀의 코스는 지형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들을 그대로 보존하며 청정 고원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인기다.
 
세심한 전략성을 요구하는 수준높은 코스는 살아있는 골프의 황제 아놀드 파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했다.
 
무주덕유산CC는 일반요금 기준 주중 8만원부터 주말 13만원(회원가 별도/기간별 상이)이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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