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최근 아산사업장 임직원 봉사자들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베이킹 프로그램 '꿈꾸는 파티쉐'를 진행했다.

꿈꾸는 파티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제빵기술을 습득해 사회성을 발달시키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이 행사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올해부터 월 1회 지속해 진행하고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격월로 빵 나눔행사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