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K-Move센터에서 '독일 취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연말까지 일본, 중동, 중남미,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유럽, 호주 등 릴레이 해외취업전략 설명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