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초량역 지원 더뷰 오션 2차는 231가구 공급에 평균 3.3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아파트투유

[미디어펜=이시경 기자]부산 '초량역 지원 더뷰 오션 2차'가 2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6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31가구 일반 분양 결과, 782명이 청약해 평균 3.3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의 A~C형까지 3개 주택형은 청약자가 공급가구를 모두 채웠으나 84㎡형이 0.58 대 1로 14가구가 미달됐다. 이 주택형은 2순위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초량역 지원 더뷰 오션 2차'는 부산 동구 초량동 1160의 1 일대에에 전용 85㎡형의 4가지 형의 아파트 231가구와 아파텔 34실 등 모두 265가구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