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원 레이싱의 세계최고 드라이버인 마이클 슈마허가 혼수상태에 빠져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예기치 않은 스키 사고로 두부손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포물러 원 레이싱분야 슈퍼스타인 마이클 슈마허는 사고직후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현재도 코마상태에 있다.
슈마허의 수석마취의사인 장-프랑수와 페이엥 박사는는 30일 “그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며 비관적인 소식을 전했다.

슈마허는 포물러 원 레이싱에서 무려 7연패한 전설적인 영웅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