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김희건 우리카드 부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우리카드는 31일 김희건 부사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초대 마케팅 총괄을 맡아왔으며 그는 우리카드의 대표상품인 '가나다 시리즈' 등의 출시를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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