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제20대 총선이 치뤄진 13일 경북지역은 최종 투표율 56.7%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가 마감한 오후 6시 기준 경북지역의 평균 투표율은 56.7%로 마감했다.

경북지역의 유권자 191만1566명 중 마감까지 94만560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예천군이 68.2%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영양군이 66.4%, 봉화군 65.3% 등 이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