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포항시북구는 양당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북구에서는 김정재 새누리당 후보자가 45.8%, 박승호 무소속 후보자가 37.3%로 예측 1위, 2위를 다투고 있다.

뒤이어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4%, 박창호 정의당 후보자가 4.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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