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상북도 김천시의 개표가 11.64% 진행 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이철우 후보자가 앞서나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김천시는 개표가 11.64% 진행됐으며 새누리당 이철우 후보자는 66.91%의 득표율을 얻어 다른 후보자들을 앞서고 있다.

그 뒤를 무소속 박판수 후보자가 33.08% 득표율을 얻으며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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