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의 개표가 1.36% 진행 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자가 앞서나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안동시는 개표가 1.36% 진행됐으며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자가 69.58%의 득표율을 얻어 다른 후보자들을 앞서나가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성노 후보자는 15.43%, 국민의당 박인우 후보자는 14.98%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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