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갑의 개표가 2.63% 진행 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자가 앞서나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구미시갑의 개표가 2.63% 진행됐으며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자가 62.15%의 득표율을 얻어 다른 후보자들을 앞서나가고 있다.

이어서 민주연합당 남수정 후보자는 37.84%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