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의 개표가 31.93% 진행 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최교일 후보자가 앞서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의 개표가 31.93% 진행됐으며 새누리당 최교일 후보자는 50.45%의 득표율을 얻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어 무소속 김수철 후보자는 41.70%, 더불어민주당 엄재정 후보자는 7.83%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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