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의 개표가 32.46% 진행 중인 가운데 새누리당 이만희 후보자가 앞서가고 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의 개표가 32.46% 진행됐으며 새누리당 이만희 후보자는 52.06%의 득표율을 얻어 1039표차 앞서고 있다.

이어 무소속 최기문 후보자는 47.93%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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