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차가운 듯 인간미 느껴지는 패션으로 ‘워너비 등극’
2016-04-18 07:39: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차가운 듯 인간미 느껴지는...인물 성격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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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tvN 방송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드라마 속 ‘여명하룩’으로 자신의 매력과 캐릭터의 성격을 동시에 표현했다.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서 위기협상관 여명하 역으로 열연 중인 조윤희는 일상생활에서의 패션 센스를 드라마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서 위기협상관 여명하 역으로 열연 중인 조윤희는 일상생활에서의 패션 센스를 드라마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속 조윤희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트렌치 롱 코트를 대체 불가능한 비율로 단숨에 소화하는가 하면 무채색의 기본 티셔츠와 와일드한 슬랙스 위에 스트라이프 셔츠, 청남방, 검은색 조끼 등 여러 가지 패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여명하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