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19일 팬송 '네가 손짓해주면'을 공개한 가운데 녹음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5주년을 맞아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낸 '네가 손짓해주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는 최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녹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핑크는 사진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녹음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민낯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애기같은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녹음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한편 '네가 손짓해주면'은 모던락적인 요소가 가미된 팝 사운드에 세련된 멜로디를 입힌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