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월드 오픈 기념, 특별한 혜택 제공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삼성카드가 에버랜드와 '웰컴 판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 삼성카드는 22일 에버랜드와 함께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삼성카드


삼성카드는 22일 에버랜드와 함께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버랜드에서 이달 30일까지 삼성카드로 당일 이용권, 입장권, 연간 회원권을 현장 결제하면 이용권 1매당 1개의 판다 케이스를 제공한다.(선착순 총 3만개)

에버랜드 내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당일 구매한 이용권 영수증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판다월드 카페와 판다월드 상품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이번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판다 캐릭터 디자인의 한정판 삼성카드 5 V2를 출시했다. 7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 대표전화 등을 통해 판다 캐릭터가 새겨진 삼성카드 5 V2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판다 캐릭터(러바오·아이바오)디자인의 에버랜드 판다 삼성기프트카드를 오는 7월31일까지 특별 판매한다.
   
해당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에버랜드 내 삼성카드 상담센터(정문 매표소 부근), 삼성카드 대표전화를 통해 삼성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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