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올해 1분기 전력판매수입이 14조57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력판매량은 13만466기가와트(GWh)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