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참상 알리고 자유통일 추진 의지 표명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새누리당 20대 국회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북한 인권탄압과 세뇌 실상을 다룬 다큐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를 단체 관람했다.

새누리당 비례당선인들이 북한인권의 참상을 알리고 자유통일에 대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이번 단체 관람에 참석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20대 국회의원은 강효상, 김순례, 김종석, 문진국, 신보라, 윤종필, 이종명, 임이자, 전희경 당선인이다.

   
▲ 다큐영화 '태양 아래'…새누리 비례당선인 단체관람.


   
▲ 새누리 비례당선인들, 영화 '태양 아래' 관람 통해 북한인권 참상 알리고 자유통일 추진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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