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으로 이어져
   
▲ '특별수사' 스틸컷/NEW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특별수사'가 전국 3만 릴레이 시사회로 작품성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명민의 스크린 복귀작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감독 권종관, 이하 특별수사)’가 개봉 한달 전부터 전국 릴레이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시사회를 통해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3인방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21일부터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시사회에는 ‘아재 3인방의 3박 4일 전국순회’라는 콘셉트로 세 배우들의 ‘아재 센스’가 돋보이는 이벤트와 팬서비스를 준비돼 팬들을 더욱 즐겁게 맞이할 거라고.

한편 ‘특별수사’는 오는 6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