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KT계열의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준비법인이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K뱅크 준비법인 측은 오는 23일까지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채 대상이 되는 직군은 금융·정보통신기술(ICT)과 리스크관리, 경영지원 등 3개 분야 14개 직무다.
공개채용에 대한 세부내용 확인과 지원서류 접수는 채용 사이트(http://oras.jobkorea.co.kr/kbank)에서 할 수 있다.
K뱅크 관계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1차 실무역량 평가,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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