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C '워킹맘 육아 대디' 티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MBC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가 시청률이 전주 대비 0.4%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한 ‘워킹맘 육아대디’는 지난 방송분보다 0.4%포인트 상승한 7.8%의 수치를 나타내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의 고충을 그린 드라마로 홍은희와 오정연, 박건형 등이 출연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2 'VJ 특공대'는 6.2%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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