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로또 1등 총 누적 당첨자수가 4373명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나눔로또 1등 최고 당첨금은 407억2295만9400원이었고 최저 1등 당첨금은 4억593만9950원이었다. 최고 1등 당첨금과 최저 당첨금 차이는 100배에 달했다.

   
▲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쳐

21일 703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자 5명음 모두 자동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703회 1등 당첨금액은 각 32억3578만 원으로 누적 당첨금을 웃돌았다.

지난 702회차에서는 11명의 1등 당첨자 중 서울의 한 복권상에서 4명이 동시 배출돼 화제가 됐었다. 당시 1등 당첨금은 14억6509만1387원이었다. 


이날 발표된 나눔로또 1등 당첨자 5명을 제외한 1등 누적 평균 당첨금액은 20억4835억920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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