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 K-POP() 어워드'(사진)의 티켓이 24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를 통해 무료 배포된다.

방송인 오상진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공동 진행하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엑소와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등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티켓이 무료로 배포되는 '가온차트 K-POP 어워드'21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들,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