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의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이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번에는 중국 상하이의 북한식당 여종업원 3명이 집단탈북해 동남아 제3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북한 전문 매체 뉴포커스의 장진성 대표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북한 식당 종업원 3명이 집단 탈출해 지난 20일 동남아 제3국에 도착했다”면서 “상하이 북한식당 이름과 이들의 신원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으나 종업원들을 동남아까지 직접 이동시킨 안내인들로부터 이 사실을 직접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정보 당국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초 중국 저장성 닝보에 있는 북한식당에서 남성 지배인 1명과 여성 종업원 12명이 탈출해 동남아를 거쳐 국내로 들어온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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