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장기간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이화전기와 이트론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유지 결정을 받아 거래가 재개됐다.

9일 오전 현재 이트론은 14.53% 내린 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화전기는 7.44% 내리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이화전기와 이트론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각각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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