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경기도 성남시 태평동 건우아파트 재건축단지인 '가천대역 두산위브’가 흥행몰이에 성공, 분양 호성적의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시공한 '성남 가천대역 두산위브'의 일반분양 결과, 175세대 모집에 1138명이 청약, 평균 6.50 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성남 가천대역 두산위브 1순위 -아파트투유 |
주택형 | 세대수 | 청약자 | 소진율 |
59A | 71 | 419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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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B | 37 | 120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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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C | 38 | 271 |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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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D | 9 | 57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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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20 | 271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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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175 | 1138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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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전용 84㎡로서 13.5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천대역 두산위브'는 전용 59~84㎡의 중소형 503세대로서 주력 주택형인 전용 59㎡의 3.3㎡ 당 분양가가 1,398만원이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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