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한국거래소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직원 180억원 횡령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거래소는 이를 사유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8시 14분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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