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가 액션 비주얼이 담긴 초대형 로케이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그랜드 센트럴역, 타임스퀘어, 미국 자연사 박물관,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트 파크, 맨해튼 브리지, 크라이슬러 빌딩, 나스닥 본사, 서클라인 크루즈,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번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전작에서 배경을 전부 CG 작업으로 했던 것에 비해 실사 배경 영상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정하며 최초로 리버티 섬에서 야간 촬영을 진행하는 등 뉴욕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구현했다.

한편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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