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본점 로비에 '40년의 긍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간이전시물이 비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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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펜 |
로비 중앙에 설치된 전시물은 역대은행장, 수출입은행 영광의 순간들, 수출입은행의 역사를 다룬 홍보영상물과 문헌 등으로 구성됐다. 1976년 설립된 수은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의 금융: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창립 40주년 기념 세미나가 개최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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