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최근 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라 우리 외교·안보, 경제, 영사 등 제반 분야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브렉시트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TF 구성은 지난 27일 윤병세 장관 주재 실국장회의 계기로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이태호 경제외교조정관이 팀장을 맡고 유럽국장, 양자경제외교국장, 국제법률국장, 재외동포영사국장, 정책기획관 등으로 구성된다.
제1차 TF 회의는 오는 7월4일 오후2시에 외교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 TF를 통해 영국의 EU 탈퇴 결정 이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재외공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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