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경찰서(서장 김희중)는 29일 경찰서 4층 청옥마루에서 음주운전 가상체험 시간을 가졌다. 가상체험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청문감사관실에서 주관했다. 음주 수치별 고글 착용하고 걷기, 공 던지기 등으로 음주 위험성을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동해경찰서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