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하나투어는 1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97억원으로 27.91% 늘었으나, 당기순익은 56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