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국방부는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 지역에서 다른 부지의 가용성을 요청할 시 검토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