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은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24k)가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포케이는 11일 자정 전 세계에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멤버 7명(코리 기수 정욱 휘 창선 진홍 창섭) 모두 갱단으로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프로덕션인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해 제작단계부터 1억 5천
만원의 제작비까지 모든 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24K는 11일 M.NET Mcountdown 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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