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체제의 출범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올 하반기 정국의 출발점이 될 광복절 특별사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민생·경제살리기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도 11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8.15 특별사면과 관련해 “민생·경제사범에 대해서는 ‘통 큰 사면’이 있기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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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체제의 출범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올 하반기 정국의 출발점이 될 광복절 특별사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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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 대통령은 이 대표의 건의에 “감사하다”며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에 대해 참고를 잘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이 대표와 오후 1시50분쯤부터 약 25분간 별도 면담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면담을 한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2014∼2015년 새누리당 지도부 회동에서 김무성 전 대표와 4차례 독대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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