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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사진=더스타)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박해진의 화보가 한류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가 촬영한 매거진 '더스타' 9월호는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연예 뉴스 사이트 시나오락을 비롯해 수십개의 오락 연예면과 웨이보 실시간 이슈를 장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해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아 당장 연애는 힘들겠지만 좋은 남편이 될 자신 있다" 라고 언급한 부분이 여성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차기작 '맨투맨'에서는 전작 '치즈인더트랩'의 유정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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