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찾았다.

   

대한인국민회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광희·양세형은 전날 오후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권영신 이사장과 민병용 학술위원장으로부터 대한인국민회의 독립운동 역사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아들인 랠프 안과 만나 아버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어머니 이혜련 여사의 독립운동에 관한 얘기를 청취했다.

무한도전에서는 대한인국민회 방문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에 관한 에피소드는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