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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윌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온주완이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온주완은 27일 구의동에 위치한 ‘동서울 아트홀’에서 라디의 ‘I’m in Love’로 팬미팅의 문을 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온주완은 직접 MC까지 보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간단한 토크와 Q&A 시간에서는 SBS ‘미녀 공심이’이 종영 이후 자신의 근황을 밝히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뮤지컬 빨래의 OST ‘참 예뻐요’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노래’라는 코너 속에서 그는 팬들을 위해 커피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그는 평소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팁까지 전수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하며 커피를 마실 때 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온주완이 O,X 퀴즈, 다트 게임을 통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유쾌함을 더했다. 그는 벌칙에 걸린 팬들을 대신해 흑기사로 나서며 팬 바보임을 입증하는가 하면 듀스의 ‘여름 안에서’ 노래에 맞춰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때 깜짝 게스트 뮤지컬 배우 강은일까지 등장하자 장내는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뮤지컬 ‘뉴시즈’에서 인연을 맺은 두사람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뉴시스’속 듀엣곡 ‘Santa Fe’까지 무반주로 노래한 이들은 환상적인 하모니를 나타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주완은 팬미팅을 끝 마치면서 “나란 사람을 만나러 시간 내 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배우로서의 긍정의 힘을 받게 됐고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내 삶 그리고 배우, 인간으로의 지향점이 긍정이듯이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생각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손수 쓴 편지를 읽고, 일일이 팬들에게 악수를 하는 등 아름답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온주완은 현재 차기작을 휴식기를 가지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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