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이민우 셀카가 화제다.

지난 15일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오빠. 오빠 다음 주 마지막 방송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염 열매 드셨나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출처=민아 트위터 캡쳐

사진 속 민아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함께 활짝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민우는 손으로 하트 등의 제스처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 이민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둘이 은근 닮은 듯” “민아 이민우 셀카, 귀엽다” “민아 이민우 셀카,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썸씽(Something)’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