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의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차전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라 진행됐다.

특히 한국은 시리아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시리아의 일명 ‘침대 축구’ 전술에 최종 스코어 0대0. 한국은 조별 순위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 진짜 대한민국 축구 부족한점 많다 시리아침대축구도 그렇지만 골 결정력이없다 보는내내 답답했다” “의미** 뭐 좀 잘하면 환호 좀 못하면 죽일놈 살릴놈” “핸즈커**** 그래도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뚱* 핑계 대지마라 침대축구도 전술의 하나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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