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창립 30년을 맞은 신작전회가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제34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배히 '공암의 인상(印象)', 남충모 '경마2016', 박일용 'Pond', 송용 '강변', 전형주 '고도의 밤', 이두리 '영적(靈的) 공간' 등 100호 이상의 대작을 발표하는 의욕적인 대형전시회다.
신작전회는 구상중심의 원로, 중진, 청년작가들이 독창적인 구상미술세계를 작가만의 창작물로 구축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 110명이 모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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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배히 '공암의 인상(印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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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충모 '경마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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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용 'P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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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리 '영적(靈的)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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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용 '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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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주 '고도의 밤' |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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