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백화점서 삼성카드 결제금액 따라 신세계상품권 제공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삼성카드가 스타필드하남 오픈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9일 스타필드하남 오픈과 함께 상품권, 경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까지 스타필드하남에 있는 쇼핑몰 매장에서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유명브랜드 매장의 경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스타필드하남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신세계상품권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타필드하남에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2개를 증정한다. 오는 11일까지 특정 30개의 품목을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5'로 구매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한가위 맞이 추천카드 3종을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의 10%를 캐시백 해준다. 대상카드는 '삼성카드 taptap O', '삼성카드 5 V2','코스트코 삼성아멕스카드'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타필드하남 오픈과 함께 삼성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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