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워킹맘육아대디'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워킹 맘 육아 대디’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는 전국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0%의 시청률 보다 2.1%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내용으로 호평 받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워킹 맘 육아 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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